인권과 시민성을 회복하는 공간 '기억 6'
[기억 6]은 옛 중앙정보부 6국 자리에 조성된 기억공간입니다. 중앙정보부 6국은 군사독재 시절인 1960~1970년대 '인민혁명당 사건' 과 '민청학련' 사건 등 수사를 진행하면서 혹독한 고문이 자행되었던 장소입니다.